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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통째 빠지고, 단기 알바만 수두룩
'코로나' 시급하다더니… 3차 추경에 웬 '100대 명산' 순찰 도우미?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3차 추경안이 당초 목적과 달리 고용창출 효과가 없다는 비판이 거세다. 현 정부가 밀어붙이는 '한국판 뉴딜'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관련없는 데다, 이번 추경안에 6개월 이하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수두룩하다는 지적이다. 고용·사회안전망
2020-06-30 김현지 기자 -
'협상 결렬' 김종인 탓에…통합당 "소속 의원 총의" 반박
미래통합당은 30일 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과정에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대해 "어이없는 말"이라고 비판했다.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2020-06-30 이도영 기자 -
보여주기 정권의 쇼쇼쇼
'6·25 기념식' 실수였을까?… 北국가 표절, 유해 봉환 조작, 군가 오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복귀 후 관여한 첫 대규모 행사인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가 각종 구설에 휩싸여 논란이 거세다. 기념식 말미에 각군 총장이 직접 부르는 형식으로 육·해·공군가와 해병대가가 연주됐는데, 육군가와 해병대가는 방송에 다른 가사가 자막
2020-06-30 이상무 기자 -
몇몇은 빠지고, 일부는 먼저 가고… 아직도 개념없는 통합당 '비상 의총'
176석을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선출 가능한 17개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한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별다른 전략을 내놓지 못한 채 우왕좌왕이다. 상임위에 강제 배정된 103명 전원이 사임계를 냈지만 후속 카드가 없는 상황이다.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가 "반드시 전
2020-06-30 이도영 기자 -
그 난리를 치더니, 하겠다는 게 결국...
'독재 원 구성' 하루 만에… 민주당 "종전선언" 다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남북관계 경색국면으로 잠시 주춤했던 '종전선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날(29일) 상임위원장 전석 장악에 성공한 민주당이 처음 열린 당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종전선언→평화협정→항구적 평화체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것이
2020-06-30 신교근 기자 -
한 채만 있어도 투기꾼 취급... 청년층 내집 기회 가로막더니
"국민은 팔아라, 나는 안 팔련다"… 靑 비서관 65명 중 12명 '여전히 다주택'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해 '12·16부동산대책'에 맞춰 "수도권에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들은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지만, 대부분 이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매도) 시한은 6개월 정도로 본다"고
2020-06-30 이상무 기자 -
민주당 '금태섭 징계' 여론 눈치?… 재심 하루 만에 '재재심' 결정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금태섭 전 의원의 '소신투표' 관련 징계 여부 재심을 진행한 지 하루 만에 재재심을 진행하기로 했다. 29일 회의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채 재심을 재차 진행한다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금 의원 징계에 따를 비판여론을 의식해
2020-06-30 오승영 기자 -
이낙연-이재명 이어 3위, 야권 주자 1위
맞으면 더 크는 윤석열… 지지율 10.1% '차기 대선주자' 3위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야권 후보군에서 1위로 급부상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때리기'가 오히려 윤 총장을 대선주자급으로 체급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성
2020-06-30 김현지 기자 -
민주당은 지금 '신분제사회'
민주당의 골품제… 조국 '철통방어' > 윤미향·이상직 '모르쇠' > 양정숙·금태섭은 '팽'
더불어민주당의 징계 기준을 두고 비판이 나온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던 양정숙 무소속 의원을 제명하고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의 '소신투표'는 징계하면서도 윤미향·이상직 두 의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민주당이 "시민단체 출
2020-06-30 오승영 기자 -
그 전쟁 70년 째... 2020년 6월을 보내며
李 竹 / 時事論評家 ‘우한[武漢] 폐렴’은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6·25남침전쟁’ 70주년을 맞는 6월이었다. 남북녘 간에 ‘삐라 소동’이 벌어졌다. 그 무슨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되었다. 북녘 ‘백도혈통’(百盜血統) 오누이가
2020-06-30 이죽 칼럼 -
"민주당 부대변인이 왜 이스타항공 변호하나"
"체불임금 중 140억 포기하라"…與 부대변인, 이스타 노조에 합의 종용 논란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29일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같은 당 이상직 의원을 대신해 노조 측에 체불임금 포기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정의당은 "집권여당의 당직자가 이 문제를 왜 변호하고 나서느냐"며 이 의원의 직접 해명을 촉구했다
2020-06-29 신교근 기자 -
정작 까맣게 잊은 건 우리 文정부
"중국, 6.25를 반미선동 도구로 활용"… 디플로맷 "中 위협 과소평가 말라" 경고
미국과 갈등이 격화하는 중국이 6·25전쟁을 반미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경고가 미국 내에서 불거졌다. 중국이 6·25전쟁을 미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규정하고 대미(對美) 적개심을 노골화하는데, 미국인들은 중국의 위협을 과소평가한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20-06-29 송원근 기자 -
안 하나 못하나?… 제2연평해전 18주기인데, 범여권 일제히 '어버버'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범여권이 아무 목소리도 내지 않았다. 제2연평해전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2년 6월29일 서해 연평도 부근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주적' 북한의 갑작스러운 도발로 우리 해군병력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2020-06-29 신교근 기자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통합당의 마지막 카드 '공수처 비토권'… 민주당, 그마저도 빼앗아 간다
21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29일 최종 결렬되면서 미래통합당은 여당 견제 수단이었던 법사위 사수에 실패했다.이에 따라 통합당이 정부·여당을 견제할 카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비토권'만 남게 됐다. 그러나 이마저 무력화하려는 여당의 시도가 본격화해 통
2020-06-29 김현지 기자 -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누가 6:42)
김두관 '합격자 탓', 박광온 '야당 탓', 설훈은 '언론 탓'… '인국공' 민주당, 남 탓 타령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를 야권의 정치공세로 규정했다. 인천공항공사의 보안검색요원 정규직 전환과 관련, 2030세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커지자 가짜뉴스 탓으로 돌리던 여권이 이제는 미래통합당 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한 것이다.앞서 민주당 김두관
2020-06-29 신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