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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9% > 통합 35%, 코로나는 문빠?… '광화문 탓, 야당 탓' 文전략 먹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내림세를 마감하며 상승한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도는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발표됐다. 정부·여당이 우한코로나 수도권 재확산 책임을 8·15 광화문집회와 야당에 돌리는 책임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민주-통합 격차 4.6%
2020-08-24 이도영 기자 -
"민주당처럼 훌륭한 후보들" 찾을 수 있다?
주호영 "서울·부산시장 보선, '미스터트롯'처럼 경선하면 승리"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내년 4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장담하며 '미스터트롯' 방식의 후보 경선을 언급했다. '당원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의 현행 경선룰만으로는 국민의 관심을 끌기 어려우며, 경선 흥행이 선거 승리의 관건임을 강조한 것이다
2020-08-23 송원근 기자 -
"대중의 분노에 편승해 선동정치를 하는 것"
진중권 "박형순 금지법 내건 여당…운동권 정권의 한계"
더불어민주당이 8·15 광화문 집회를 허용한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공개 비난하는 것과 관련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판사의 이름을 내건 금지법 제정은 심각한 문제"라며 "운동권 정권의 한계"라고 비판했다.
2020-08-23 신교근 기자 -
"다른 아시아 국가도 한국처럼 친중해야" 뜻으로 보여
중국에게 극찬받은 文정부…"한국, 미국편 들지 않고 객관적"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한국을 찾은 후 중국 관영언론이 문재인 정부를 극찬했다.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와중에도 한국이 미국의 편을 들지 않고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중 관계가 다른 아시아 국가와의 관계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2020-08-23 송원근 기자 -
"코로나 안정되면 방한"…서훈-양제츠, 시진핑 조기방한 합의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杨洁篪)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은 22일 회동을 가졌다. 오찬을 포함, 6시간 동안 이뤄질 회동에서 양국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조기 성사시키기로 합의했다. 청와대 "시진핑 주석 방한 시기 지속 협의
2020-08-22 이도영 기자 -
전광훈 목사 교회 다음은 종각역 집회했던 민주노총?
경찰, 사랑제일교회 4시간 20분 압수수색…교인자료 확보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약 4시간 20분간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오후 8시 40분쯤부터 22일 오전 1시쯤까지 4시간 20분 동안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2020-08-22 이도영 기자 -
8.15 집회 참석 민노총은 언제 검사하려나
野 "방역 방해 시 구속? 박원순 분향소 주도한 이해찬은 구속 1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의 책임을 8·15 집회로 돌리는 것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은 21일 "이해찬 대표야말로 방역 기강을 무너뜨린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친문 무죄, 비문 유죄는 방역기강 설 수 없어"하태경 통합당 의원은 이날
2020-08-22 이도영 기자 -
文이 주창한 공정의 가치를 文이 부정하는 것
'인국공 사태' 文이 키웠는데… 靑 "노사 공감대 못 이뤄" 또 남탓
청와대는 21일 인천국제공항 사태로 촉발된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반대' 국민청원에 "정규직 전환 결정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노사 간에 충분한 공감대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민청원 답변자로 나선 임서정 고용노동부차관은 "현재 보안검색원의 정규직 전환
2020-08-21 이상무 기자 -
공교롭게도 모두 민주당 의원들
[단독] 박성준·황운하 '숟가락', 신현영·박정 '베끼기'… 21대 국회, 엉터리 의원들
지난 5월30일 21대 국회 개원 후 84일간 발의된 법안은 총 3000여 건. 그런데 법안 발의자 명단에 일단 이름을 올리고 보는 식의 '실적 부풀리기'가 과거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여전히 횡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의원은 수백개가 넘는 법안에 이
2020-08-21 김현지 기자 -
1700억 할인 쿠폰, 휴가 장려했다가 '코로나' 확산되니 국면전환
"北 김정은 스트레스로 권력 이양?… 얼토당토않다" 김기현, 날선 비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21일 국정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위임통치를 보고한 것과 관련해 "정권 지지율이 하락하니 대북 이슈로 국면전환을 하려는 것 아닌지 의문이 생긴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얼토당토않은 '위임
2020-08-21 이도영 기자 -
"애국가가 친일이면, 트로트도 금지해야지"… 홍준표 일침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1일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을 향해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김원웅 광복회장을 두고 "5공 부역자 출신이 자신의 출신을 숨기기 위해 카멜레온 행각으로 문재인 정권에 빌붙어 연명해보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참 딱하게 보인다"고 비판했다.홍 의원은
2020-08-21 신교근 기자 -
총선 때도 '코로나 덕' 보더니.... 또 코로나 덕
"요즘 전광훈 때문에 흐뭇"… 민주당, 16%p 차로 다시 통합당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 회복세에 웃었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가 확산세인 가운데 전광훈 목사를 향한 책임론 제기가 주효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행태를 두고 "집권여당이 특정세력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전광훈, 통제 안 따
2020-08-21 오승영 기자 -
코로나 피 보는 통합당… 정강정책·당명 개정 '비대면'으로
코로나 확산 여파로 미래통합당이 정강·정책과 당명 개정 추진을 위한 의원총회와 전국위원회의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이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데다 그동안 청정구역으로 여겨지던 정치권에서도 감염자가 잇달아 나오며 기존과 다른 형식의 의결 절차 필요
2020-08-21 이도영 기자 -
코로나 덕 보는 민주당… "8·29 전당대회, 연기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표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후보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민주당이 8·29전당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이 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는 31일까지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김부겸 후보 측은
2020-08-21 신교근 기자 -
전문가 경고 무시한 건 정부였는데.... 누구한테 책임 전가를?
"방역 방해하면 구속, 엄단, 법정최고형"… 文, 추미애, 진영, 한상혁까지 '부르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수도권 우한코로나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체포·구속 등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역학조사나 방역조치를 방해하는 이들이 있다면 감염병관리법뿐만 아니라 공무집행방해,
2020-08-21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