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대장경에 대한민국서 벌어질 모든 일 예언"

    "노무현 공항" 조국, 8년 전 "선거철 또 토목공약"…논란 일자 "생각 바뀌었다" 말바꿔

    동남권 신공항 이름을 '가덕도·노무현 국제공항'으로 짓자고 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정작 8년 전에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22일 확인됐다.또다시 과거 자신의 언행이 현재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조롱하는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 '조만대

    2020-11-22 이도영 기자
  • 나흘째 300명대, 86만에 최다 기록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6명…서울 지역 사상 최다 '초비상'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86명을 기록하며 89일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정부는 동향을 주시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고민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86명으로 전날(363명)보다

    2020-11-21 오승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도 '특활비' 감찰 대상

    '윤석열 특활비' 감찰하더니…추미애 심복 검찰국장, 간부들에 돈봉투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10월 검찰 간부 2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000여만원을 격려금을 현찰로 지급했다고 2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사용을 문제삼아 감찰을 진행중인 법무부가 되

    2020-11-21 오승영 기자
  • 이분 작년에 "펀드 기부 하겠다…진심에서 우러나온 저의 실천" 이라고 했다

    가족펀드 "0 됐다"던 조국…금감원엔 자산 가치 13억원 신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해 8월 인사청문회 당시 기부를 약속했던 사모 펀드 가치에 대해 "사실상 0원" 이라고 20일 밝혔다. 하지만 이 펀드는 지난 7월 해산할 당시 금융감독원에 자본총계를 약 13억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일가 펀드, 금감원에

    2020-11-21 오승영 기자
  • 與진선미 "아파트 환상 버려야"… 김어준 "여인숙도 사는데" 황당 발언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방송인 김어준 씨의 주택 관련 발언이 논란이다. 정부 부동산 정책을 옹호하려는 취지였지만, 국민 정서와 동 떨어진 인식에 거센 비판이 일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면서 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을 맡은 진선미 의원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2020-11-20 이상무 기자
  • "상속세 너무 높다" 양향자, 바른말 했다고… 친문들 "미x년" "탈당해라" 이지메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기업의 상속세를 손봐야 한다"고 주장하자, 친문(친문재인) 진영에서는 온갖 욕설이 섞인 비난이 쇄도했다. 야당에서는 "정치적 손실을 감수한 용기 있는 발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스웨덴은 상속세 폐지, 대만은 상속세

    2020-11-20 신교근 기자
  • 오너십 약해지면→ 사모펀드·연기금 개입→ 노조와 상부상조

    "기업장악 3법 + 괴물 상속세= 우리 알짜기업, 중국에 다 넘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이 '졸속심사' 우려에도 '기업장악 3법'을 신속처리할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이로 인해 '노·사·연 복합체'가 생겨 기업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노동조합·사모펀드·연기금의 주주권 행사 범위와 강도가 높아져 기업을 좌우하

    2020-11-20 손혜정 기자
  • 민주당, 기어코 공수처… "법 개정 후에도 추천위 유지, 연내 출범" 꼼수

    더불어민주당이 공수처 출범에 속도전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야당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공수처법 개정 후에도 현재의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를 유지한 채 연내에 공수처 출범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처음부터 추천위 구성하면 공수처 출범 또 지연"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020-11-20 오승영 기자
  • 275일째 뭉개는 '공수처법 위헌심판'… 국민의힘, 헌법재판소 항의방문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을 대상으로 한 위헌심판을 서둘러달라며 헌법재판소를 항의방문했다. 헌재는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지난 2월20일 공수처법 위헌 여부를 심판해달라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 이후 이날까지 275일이 지

    2020-11-20 김현지 기자
  • 여행-외식쿠폰 계속 뿌리면서, 집에 있으라니... 어쩌라고?

    文 "방역 자신 있다" 한 달 만에… 정세균 "집에 머물러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우한코로나(코로나19) 3차 대규모 재확산이 우려되자 국민들에게 대면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고개를 숙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1단계로 완화하며 "우리가 코로나를 방역의 통제 속에 둘 수 있다는 자신감

    2020-11-20 이상무 기자
  • '성추행' 사라진 골에 '가덕도'만 머흐레라

    '여당 프레임'에 걸린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 '가덕도신공항특별법' 자충수

    정부가 김해 신공항 백지화 수순을 밟는 와중에 국민의힘 부산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20일 '부산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발의했다. 대구가 지역구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도부와 상의하지 않은 법안 발의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에 내년 4월7일 부산시

    2020-11-20 이도영 기자
  • 민주당 확대간부회의 열고도... 관심은 오로지 '표표표'

    민주당, 공수처·예산·노동 다 논의했지만… '초비상 코로나 대책' 거론도 안 했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300명을 넘기며'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일 방역 성과를 자랑하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침묵했다. 야당은 "광복절·개천절에는 집회 참석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더니 민노총 집회 후 확진자 폭증에는 왜 침묵하느냐

    2020-11-20 오승영 기자
  • 괴벨스, 르펜도 지적한 '대중선동의 요체'

    "대중은 듣기 좋은 허구를 원한다"… 진중권 "文정부는 이 점을 이용하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견고한 지지 현상과 관련, 정부·여당이 진실보다 허구를 추구하는 대중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 전형적인 사례로 진 전 교수는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뉴스공장' 라디오 프로그램을

    2020-11-20 손혜정 기자
  • 국민이 중국관광객 시다바리가?

    "중국관광객 온다고 호텔 급조하더니… 국민한테 빈 호텔 들어가 살라는 거냐"

    국민의힘은 20일 호텔 등을 개조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24번째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폭증하는 중국관광객을 수용하겠다고 급조한 호텔에서 온 가족이 살라는 것이냐"고 맹비난했다. "현실인식 등 빠진 3無 정책"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내가 한

    2020-11-20 김현지 기자
  • 이혜훈 "경제시장 되겠다" 서울시장 출마… 달아오르는 野 경선

    야권의 전직 의원들이 내년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혜훈 전 의원은 19일 "정치서울을 끝낼 경제시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이진복 전 의원도 부산시장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2020-11-19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