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 땐 술자리, 화재 땐 기념촬영"… 野 공세에 고개 숙인 총리 후보자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가 2019년 강원도 산불 사태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2020년 대구·경북 수해 때는 저녁 술자리에 참여하는 등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자동차세 체납' '학교폭력 가해자' 등 의혹에 이어
2021-05-06 김현지 기자 -
"李·朴 9년, 경제·안보 무능했다"… 유승민, 돌출발언 했다가 '역풍'
내년 3·9대선 출마를 사실상 피력한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명박·박근혜정부 9년 동안 "경제·안보에 대해 무능했다"고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 지난해 4·15총선에 이어 내년 대선을 위해 "반드시
2021-05-06 손혜정 기자 -
원희룡 "국민 고소한 것도 민망한데… 취하한 것도 좀스럽다" 文 저격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하는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시민단체 대표 김정식 씨를 고소한 지 2년여 만에 취하하기로 한 것과 관련,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좀스러운 행태"라고 비판했다. 퇴임 후 문 대통령의 사저 내 농지 형질변경에 따른 야당의 비판
2021-05-06 이도영 기자 -
민주당 내로남불에 질렸다
격노한 20대, 여당 초선 81명 앞에서 외쳤다… "민주당이 촛불 대상이다"
20대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앞에 두고 조국·윤미향·김어준·박원순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강하게 성토했다.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주최한 20대 청년 간담회 자리에서다.민주당 소속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젊은 세
2021-05-06 오승영 기자 -
"가족출장, 밀수, 관테크… 기상천외한 세 분, 정중히 사양합니다"
국민의힘은 6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후보자,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후보자,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를 촉구했다.개각 대상인 5개 부처 장관후보자 가운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후보자와 안경덕 고용노동부장
2021-05-06 이도영 기자 -
민주당 부동산특위원장에 5선 김진표… 송영길 잇달아 文에 '어깃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비주류 인사들을 주요 당직에 적극 기용하고 나섰다. 당내에서는 '민생 우선'을 강조하는 송 대표가 주요 당직에 비주류 인사를 채움으로써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주장하는 친문 성향 최고위원들을 견제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1-05-06 오승영 기자 -
국민 과반이 "정권교체"
"文정권 교체해야" 53.8%… 40대·호남 빼고 국민 과반 "文 심판"
내년 3·9 대선에서 '친여' 성향으로 분류되는 40대와 호남지역을 제외한 국민 절반 이상이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60%에 육박했다.53.8%가 "정권교체 원한다"… 38.0%는 "정권 유지"여론
2021-05-06 손혜정 기자 -
이러니 독재정권 소리가
"두고 보자는 말로 느껴져… 文정부, 쿨하지 못하다" 30대 고소인 김정식 '돌직구'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뿌렸다가 모욕죄로 고소당했던 김정식(34) 씨가 청와대의 고소 취하와 관련 "성찰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돌직구를 날렸다.김씨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적폐·친일·독재 세력과 독립·민주화 세력으로 양분해 나라를 반으로 갈라 놓는
2021-05-06 이상무 기자 -
'공약 이행'이 우선이냐. '국민 안전'이 먼저냐
"文, 지금도 가덕도에 가슴 뛰나"…김영환, "공항특별법 만든 국회 탄핵해야"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영환 전 의원이 가덕도신공항을 거론하며 정부 여당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김 의원은 지난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통과시킨 것은 졸속 입법이라며 특별법 만든 국회를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
2021-05-05 노경민 기자 -
송영길 만난 與 초선들 "朴·吳 피해자에게 진정으로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지난 4일 송영길 신임 당 대표와 지도부를 만나 위기 의식과 절박함을 갖고 민생에 초점을 맞춰 당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초선 의원들은 당 지도부에 4·7 재보궐 선거 원인을 제공한 성비위 사건에 대한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민심을
2021-05-05 노경민 기자 -
차라리 대학을 없앤다고 하시지
"대학 안가면 세계여행비 1000만원"… 이재명 제안에 野 "역차별성 선정적 낚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학에 가지 않는 청년들에게 세계여행비 1000만원을 지원하자고 말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 지사의 제안이 '선정적 낚시'이자 '비전도 책임도 없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는 비판이다.지난 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
2021-05-05 노경민 기자 -
재보궐 선거 끝난 지 한 달도 안됐는데 벌써 내분?
정진석 "영남당 프레임 확대하면 정권 교체 도로아미타불"… '영남 배제론' 반박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역구 5선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 정당이 되기 위해서 영남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도록 노력해야지, 영남 유권자의 정서를 후벼 파듯 하는 발언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4일 주장했다.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홍문표 의원
2021-05-05 김상현 기자 -
나라꼴이 이 지경
해수부장관 후보자는 '밀수 논란'…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투기 논란'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인의 도자기 밀수 등 관세법 위반 의혹에 "송구하다"며 연신 머리를 숙였다. 박 후보자는 그러면서도 "벼룩시장 물건이 너무 싸니 수집에 재미를 붙여서"라고 해명해 빈축을 샀다.박준영 해수부장관후보자, '도자기 밀수 의혹
2021-05-04 김현지 기자 -
두 자녀 5년 총소득이 6600만원인데, 예금은 2억6900만원
경제 손실 10조원이라는데… '탈루 의혹' 문승욱 '탈원전' 재확인
문재인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손실금액이 10조원에 달한다는 각계의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원전 관련 주무부처 수장이 될 문상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후보자가 정부의 '탈원전정책' 기조를 사실상 유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문재인정부의 사실상 마지
2021-05-04 신교근 기자 -
전 대통령 궐위로 당선된 文… 퇴임 시점 불명확, 北 도발에 '지휘 혼선' 우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만료 시점을 놓고 서로 다른 법적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루 차이지만 법 해석에 따라서는 임기만료 시점이 2022년 5월9일 자정이 될 수도, 5월10일 자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내년 5월10일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할 경
2021-05-04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