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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철규, 대변인에 최형두·강민국·윤희석 유력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주요 당직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친윤계 당직자 임명이 대대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김 대표가 '연포탕'(연대·포용·탕평)을 강조한 만큼 다소 계파색이 옅은 인사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9일 여권에 따르면, 김 대표가 임명할 수
2023-03-09 이도영 기자 -
국민 굶는데 핵개발에 재원 탕진… 한미 '北 사이버 절도' 적극 수사한다
한미 양국은 다양화하는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수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독자제재 대상을 추가하고 한미 수사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가상자산거래소 등과의 민관협력을 확대하고 북한 사이버위협 합동주의보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9일 외교부에 따르면,
2023-03-09 조문정 기자 -
[일문일답] 새 당대표 김기현… "대통합 국민의힘으로 내년 총선 압승"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8일 "하나로 똘똘 뭉쳐서 내년 총선에서 압승을 이루자"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아울러 전당대회 기간 네거티브 공방을 벌인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에게도 연대의 손을 내밀며 '원팀 국민의힘' 의지를 다졌다.김 대표는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
2023-03-08 경기 고양=이도영, 김희선, 권혁중 기자 -
최고위원에 김병민·김재원·조수진·태영호·장예찬… '친준석' 모두 탈락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형성할 최고위원에 김병민·김재원·조수진·태영호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4명의 후보 가운데 1명만 선출한 청년최고위원직에는 '윤석열 청년참모'로 불리는 장예찬 후보가 선출됐다.국민의힘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3차 전당대회를 열고 최
2023-03-08 경기 고양=권혁중, 김희선 기자 -
김기현 52.93%,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내년 총선 압승 과제
국민의힘 3·8전당대회에서 '윤심'을 업은 김기현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김 후보는 1차 본선에서 과반인 52.93%의 득표율을 기록해 결선 없이 대세론을 입증했다.김 후보는 윤석열정부의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 총선 승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다. 전당대회 국
2023-03-08 경기 고양=이도영, 김희선 기자 -
"3대 개혁으로 새로운 나라 만들자"… 尹,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어퍼컷'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해 올해를 3대 개혁의 원년으로 천명한 만큼 새 지도부의 협조와 책임을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될 지도부와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다시 대한민국,
2023-03-08 손혜정 기자 -
'반도체특별법' 뭉개더니… 이재명 "반도체 위기, 尹 뭐 했나" 뒷북 발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황이 이렇게 되기까지 정부가 뭘 했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추가로 높이는 반도체특별법에 반대 견해를 밝혔던 민주당이 미국의 반도체지원법(CHIPS Act)으로 인해 우리 반도체산업이 위기에 빠지자 돌연 태도를
2023-03-08 황지희 기자 -
문희상 의장 아이디어인데?… 이재명 "3자 변제안은 대일 항복문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정부의 강제징용 '제3자 변제' 해법을 '대일 항복문서'로 규정하며 맹비난하자 국민의힘은 민주당 소속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이디어였다고 받아쳤다.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의 배상안은 사실상 대일 항복문
2023-03-08 황지희 기자 -
"이재명, 무거운 책임감 갖고 혁신 나서라"… 민주당 최대 모임 '더미래' 입장문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 대표를 향한 불만이 누적되는 모습이다.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대거 이탈표가 발생한 뒤 불거진 당 내홍과 지지율 하락에 이 대표의 책임을 묻고 나선 것이다. 특히 비명(비이재명)계는 친명(친이재명)계 일색인
2023-03-08 이지성 기자 -
'징용 해법' 정면돌파했더니… 尹 지지율 44.1%, 작년 7월 이후 최고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2월4~6일) 대비
2023-03-08 손혜정 기자 -
"북핵·중국패권주의 맞서 한일관계 복원 시급… 尹정부 징용 해법이 출발이다"
'제3자 변제안'을 골자로 한 정부의 강제징용(강제동원) 해법과 관련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해 '도덕적 우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문을 열어 놓고 일본의 반응을 견인하겠다는 것"이라는 학계의 평가가 나왔다.조동근 명지대 교수는 정부가 강제징용 해법을 발표한 다
2023-03-08 조문정 기자 -
"중국 정찰풍선 美영공 침입은 국제법 위반… 北 무인기도 격추로 대응해야"
'중국 정찰풍선의 미국 본토 횡단' 사건이 의도나 목적에 상관 없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보고서를 낸 아산정책연구원은 이번 사례를 통해 최근 '북한 무인기 침공' 사태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시사한다고 조언했다.심상민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023-03-08 이바름 기자 -
尹대통령, 4월 미국 국빈방문… 바이든과 세 번째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4월26일 미국을 국빈방문한다. 이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는 대북 억제 강화안의 구체적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한미 정상회담 협의차 미국을 방문 중인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각) "이번 방미를 통해 (국빈방
2023-03-08 오승영 기자 -
尹대통령, 사우디 국방장관 접견 "중요한 경제·안보 파트너…방산 적극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요한 경제·안보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방산 등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을 접견해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국방혁신 추
2023-03-07 이도영 기자 -
[분석] 北 내부 상황 최악, 한반도 사정 여유롭지 않다… 尹 '한일 복원' 결단 이유
윤석열정부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데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와 세계경제 상황이 한몫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미연합훈련 등과 관련, 북한이 선전포고를 거론하며 강력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미국은 북한에 공개 경고를 준비하고 있다.
2023-03-07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