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승전 80주년' 열병식 … 북·중·러 결속-'반서방 연대' 과시

중국이 3일 수도 베이징 천안문 일대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정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개최했다.이를 통해 글로벌 강대국으로 부상한 위...

시진핑-좌 김정은-우 푸틴 … 북·중·러 정상, 66년 만에 함께 망루 올라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다.3일 오전 9시께(현지시각) 베이징 천안문 앞에서 시작된 '중국 인민 항일전쟁 ...

[속보] 中 '전승 8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 마무리 … 26개국 정상·대표 참석 '최대 규모'

[속보] 열병식 후 내·외빈 참석하는 '리셉션' … '문예 만찬'으로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 마무리

[속보] 조기경보기·전투기·폭격기·수송기 등 공중 전력 과시 … 스텔스 전투기 '젠-25', 천안문 광장 비행 통과

[속보] 경보지휘기 앞세운 전투기-폭격기 등 공중 편대, 천안문 광장 통과

[속보] '사드 무력화 우려' 둥펑-17, '괌 킬러' 둥펑-26D, '美 겨냥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5C 등 선봬

[속보] 무인 헬리콥터, 스텔스형 기체 등 드론 무기 대거 공개 … 기술력 과시

[속보] 무인 전술차량, 견마형 드론 로봇 등 차세대 무인 무기들 본격 공개

[속보] 예행연습 땐 가렸던 초대형 무인잠수정 등장 … "러 포세이돈과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