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근일 칼럼 : 나경원의 가슴 절절한 호소
깡그리 망할 것인가? 홍준표, 한동훈, 한덕수, 모두 함께 가자!
■ 홍준표의 섭섭함 이해한다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15일 SBS에서《홍준표-한동훈-한덕수 기타 인사들》에게 호소한 말이 너무나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 “나도 탈당하고 싶었으니까 홍준표 시장의 섭섭함을 이해한다. 애국심을 믿는
2025-05-16 이진광 -
류근일 칼럼 : 기자들에게 묻는다
뭐가 더 중요한 의제?《이재명 방탄 5대 악법》vs.《윤석열 탈당》
■ 사법부 장악에 대한 김문수 기자회견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15일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질문에 답했다. 기자회견문은 직설적이었다. 기자들의 질문은 작위적인 감이 있었다. 김 후보의 솔직한 발언.그는,▼ 민주당의
2025-05-1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둘 다 같이 안했다고 박정희가 나쁜 사람?
산업화·민주화 동시에 가능하다고? 고속도로 공사장에 벌렁 누웠는데 …
■ 김문수의《참회》 vs. 이재명의《빈 말》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3일 대구에서 이렇게 말했다.“젊었을 땐 박정희 대통령에게 반대했다. 그러나 그분은 위대한 지도자였다. 당신 무덤에 침뱉던 제가 이제 꽃을 바칩니다.” 같은 날 이재
2025-05-1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좌익은 총단결-돌격 앞으로
우파, 항상 분열로 망해 … 분탕질-배신질-부역(附逆)질 이제 그만!
■ 우파의 마음 다짐김문수 후보가 대표하는《자유 진영 / 자유 국민 전체》는 이번 대선에서 어떤《에토스(ethos, 집단 기풍과 정신)》를 가지고 임할 것인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 그만큼《문제는 정신》이란 뜻이다.
2025-05-13 -
강현석 칼럼 : 김문수 포옹 한덕수
왜 김문수인가, 하늘의 뜻인가?
《김문수 후보의 선출은 하늘의 뜻이다 – 절체절명의 이 순간, 국민이 하나 되어야 한다》필자는 지난 5월 2일자 칼럼을 통해 한덕수 후보의 안정적 리더십과 경륜에 깊은 신뢰를 표하며 지지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역사는 단순한 논리나 기대를 넘어, 보다
2025-05-13 강현석 / 재외경제인, 칼럼니스트 -
이철영 논평 : 진보당은 이석기 통진당 후신
이재명당, 하다 못해 진보당과 손잡고 표 구걸?
《독재권력 확보를 위해 정치를 하는가?》대선을 코앞에 두고 정치판의 이합집산·이전투구의 추태 속에 무례와 막말들이 넘쳐난다. 국민을 향한 정당의 공약과 후보의 정치적 신념·소신보다 상대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아냥을 쏟아낸다.대선 후보 선출과정에서 코미디 같은
2025-05-12 이진광 -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의 천적·정반대 … 대한민국 수호 Big 텐트 세워라!
할 수 있다, 김문수! 들어오라, 한덕수! 홍준표!
■ 위대한 대한민국 수호하라자, 이제 새 출발이다. 김문수란 캐릭터가《자유대한민국 수호진영의 새 선두·상징·얼굴》로 떠올랐다. 자유를 위한 대장정으로《위대한 대한민국》을 수호할 때다. 자유인들은 왜 김문수를 신뢰하는가? ①
2025-05-1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한국 정당역사상 초유의 일
국힘 일반당원들의 투표반란 … 민주주의 드라마 쓰다
■ 풀뿌리 민주주의 이정표로 기록될 것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되돌아온 것은 여러 정치적 측면에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하나 있다. 이걸 가능하게 한 것은 국민의힘 일반 당원들의《투표에 의
2025-05-11 이진광 -
류근일 칼럼 : 이재명 잡으러 출전한다
김문수, 당내 반대파 꺽었다 …《역전 극장골》주인공은 당원
■ 정통성 경쟁 승리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후 11시에 열린 심야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 당원 ARS 투표에서《한덕수로 후보 변경》안건이 부결돼 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되었다. 김 후보를 내일 공식 후보로 등록하겠다”라
2025-05-1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0.1% 극장골 갈구했는데
《아름다운 경선》날라갔다! 한덕수, 그는 누구인가?
■ 결국, 이전투구…“국민의힘 비대위는 9일 밤 김문수 후보의 대선후보 자격을 무효로 했다. 10일 당원에 대한 ARS 조사로 후보 재선출 찬-반 여부를 묻는다. 11일엔 전국위원회를 열어 과반 통과로 한덕수 전 총리를 새 후보로 뽑는다.”
2025-05-10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패션좌파 언론의 비뚤어진 시각
뭐, 강성우파? … 좌우 모두와 싸우는 김문수야말로 진짜 중도!
■ 관훈토론의 도발적 질문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관훈클럽 질의응답을 보고 느낀 것. 질문하는 기자들의 인식이, 답변하는 김문수 후보의 그것을 능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건 물론 필자 개인의 주관적 평가다. 예컨대, 김문수 당신이
2025-05-09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사법부, 헌재처럼 무너졌다
사법부, 이재명에 굴복 … 차베스·히틀러·푸틴이 떠오른다
■ 파기환송이 부른 참사사법부는 결국 이재명 에게 굴복한 것인가? 서울고법 형사 7부는 이재명 의 공직선거법 위반 피고사건에 대한 파기환송 재판을 대통령 선거 후로 밀기로 했다. 사법부로서는 물론 할 말이 있을 것이다.
2025-05-0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민주당 광기, 하늘 찌른다
국민의힘은 "머저리", 이재명당은 "망나니"
《우리 역사에 이런 망나니·머저리 정당은 없었다》나라가 입법부 천하, 민주당 천하 가 되어 미쳐 돌아간다. 국회 표결에서 퇴장이 유일한 전략인 여당의원들은 무슨 면목으로 세비를 받는가? 게다가 당원·국민이 뽑은 여당 대통령 후보를 재쳐놓고 엉뚱한 후보
2025-05-08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이영일 칼럼 : 단일화는 양자 결단으로
제 3자 끼어들지 말라 … 김문수·한덕수가 해결하라
《후보단일화가 승리를 위한 정답이다》 ■ 김문수의 철체절명 과제국민의 힘이 대선후보를 위한 경선을 멋있게 마무리함으로써 자유민주체제의 수호를 지지하는 국민들 마음속에 안도와 희망의 꿈을 심어주었다. 더욱이 김문수 후보가 다른 후보들보다 더 진정성있고
2025-05-07 이영일 전 국회의원 -
류근일 칼럼 : 쌍권총 나서면 될 일도 안돼
전권 맡겨라! 김문수·한덕수에게 … 빠져라! 권영세·권성동
■《쌍권총》은 가라김문수-한덕수(가나다순) 첫 담판이 있었다. 결론은 없었다. 여기까지 오기 전에 김문수는 권영세-권성동 의 ’후보 교체‘ 의도를 간파하고 이에 격분했었다. 당연히 그럴 만했다. 그러나 이제는 김문수 후보도
2025-05-0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