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與, 수사·기소 분리한다며 둘 다 가진 공수처는 키우겠다는 대국민 기만극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과 범위를 늘리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사 대상에 대법관이 포함돼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개혁 명분으로 수사·기소권 분리를 내세운 민주당이 수

    2025-09-27 이지성 기자
  • 조문정의 외교포커스

    트럼프의 강공 … '실리 챙기기' 뿐인가, '李 정부 불신 신호'인가

    미국은 한국이 지난 7월 말 구두로 약속한 3500억 달러(약 493조 원) 대미 투자를 둘러싸고 협상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두고 워싱턴의 강경 기조가 단순한 경제적 실리 추구를 넘어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불신 신호로 읽힌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은 전체 35

    2025-09-26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북핵 위기 더 키울 李 대통령 'END 구상' … 일본의 핵무장 불씨 될 판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END(교류·관계 정상화·비핵화) 이니셔티브'가 북한의 비핵화를 뒤로 미루고 교류와 관계 정상화에 치중하면서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용인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국방·외교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상이 북핵 위협을 오히려 심

    2025-09-25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한미협상 교착에 여권서 부는 '反美' 움직임 … 집권 세력이 키우는 '외교 리스크'

    한미 관세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자 여권에서 반미(反美)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는 미국산 제품과 주식 불매운동 등 전국 단위의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야권에서는 반미 감정을 부추기는

    2025-09-25 이지성 기자
  • N-포커스

    "김현지가 존엄이냐" 野 목청 … 李 대통령 최측근, 국정감사 '화두'됐다

    여야가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거세게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 총무비서관의 증인 채택을 막자 국민의힘은 전례없는 총무비서관의 소환 배제라며 "존엄이냐"고 반발했다.국회 운영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정감사 계

    2025-09-24 손혜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AI 자주국방·END 이니셔티브 … 동맹·북핵 현실에 부딪힌 李 대통령 이상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인공지능(AI) 자주국방론'을 주창하면서 동시에 "외국군 없이는 자주국방이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일각의 굴종적 사고"라고 밝혔다. 이어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는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할 방법론으로 'EN

    2025-09-24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보수의 어머니'가 다시 나섰다 … "윤석열 키운 추미애, 조희대 체급도 높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른바 '조희대 청문회'를 열기로 하면서 정치권에서는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라는 별칭이 또 다시 회자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개적 망신 주기에 불과한 청문회란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청문회가

    2025-09-23 손혜정 기자
  • 긴급진단- 李 대통령 '북핵 동결론', 괜찮나

    북핵 동결론, '北=핵 보유국' 용인 악용케 … 南, '비핵화 불가' 北 논리 수용 땐 '핵 인질'

    이재명 대통령이 '북핵 동결'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를 전면 거부하는 상황에서 '동결론'은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신호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한미 군사안보동맹은 해체해

    2025-09-22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사법부 흔들던 범여권, 이번엔 국가보안법 폐지 시동

    친여 성향 인물들이 사법부를 겨냥한 공세에 이어 국가보안법 폐지론까지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미향 전 의원을 필두로 이들의 발언과 행동은 단순한 사법부 비판을 넘어, 국가 안보와 법적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025-09-22 정경진 기자
  • 최용재의 직관

    우리는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할 팀이 아니라,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할 팀이라는 걸 명심하라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이곳은 FC서울 팬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 광주FC와 K리그1 30라운드를 펼친 장소. 이곳에서 서울 팬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울분의 메시지를 전했다. 간절함의 깊이를 표현했다. 이 경기 전까지 서울은 벼랑 끝에 몰렸

    2025-09-22 상암=최용재 기자
  • 긴급진단- '극좌'로 흐르는 민주당

    500만 당원 중 '강성 1만'이 집권당 점령 … 명청갈등·조희대 파문도 '극좌' 작품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당내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여당의 의사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일이 빈번해졌고, 급기야 여야 지도부간 합의마저 뒤집어버리는 결과마저 초래했다. 집권당이 주류가 아닌 '정치 팬덤'에 휘둘리면서 향후 여야

    2025-09-21 이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