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대한원로회의 성명서 : 정권 차원《디지털 약탈》

    "북한, 세계 3위 비트코인 보유국 … 국제사회, 대책 강구하라"

    [편집자 주]《자유대한원로회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원로들의 모임이다. 2020년에 결성되어 비공개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12월30일 공개활동 조직으로 재출범했다. 이동복 15대 국회의원, 이재춘 

    2025-11-06 자유대한민국 원로회의
  • 「책을 보다」② : 채진원《조국사태로 본 586 정치인의 세계관 : 유교적 습속과 행태》

    586 선악세계관 = 마르크시스트 혁명이론 + 위정척사론 + 소중화론

    [편집자 주] 한국 학계-출판계-언론계 등 지식인 사회는 지나치게 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좌파 지식인들이 담론을 장악, 한국 사회 전반을 좌경화시키고 있다.그런 좌경화에 맞서 싸우는 우파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자유의 파숫꾼》임을 자임하고 있다. 

    2025-11-03 서명구 한국자유회의 운영위원
  • 「책을 보다」① : 슘페터《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기업·기업가의 혁신적 파괴 vs 좌익 지식인의 무책임한 비판

    [편집자 주] 한국 학계-출판계-언론계 등 지식인 사회는 지나치게 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좌파 지식인들이 담론을 장악, 한국 사회 전반을 좌경화시키고 있다.그런 좌경화에 맞서 싸우는 우파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자유의 파숫꾼》임을 자임하고 있다. ① 자유민

    2025-10-25 이강호 한국전략포럼 연구위원
  • 요시다 켄지 기고 ⑦ : 인도의 전략적 자율성 외교

    미국, 거센 압박 거듭 … 과연 버틸 수 있을까?

    ■ 갈림길에 선 인도햇살이 내리쬐는 델리의 거리. 언뜻 보면 혼잡하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나름의 체계와 리듬이 존재한다.인도가 직면한 지정학적 현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겉으로는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 그들만

    2025-10-07 요시다 켄지《재팬포워드》서울특파원
  • 정교모 성명서 : 이진숙 체포 공안독재 규탄한다

    법치 사라진 대한민국 … 이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편집자 주] 경찰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전격 체포는 한국 경찰이 다시 정치경찰 로 변모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충격적 사건이다. 자유당 정권 말기 경찰의 모습이 재림한 듯한 느낌이다.문재인 정권의 검수완박 은 검찰의 양팔을 부러뜨리고 경찰의 힘을

    2025-10-06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
  • Peter Kim 페북 : 교회는 미국 문명의 DNA

    한국의 잭 스미스 조은석, 미국 건국정신의 핵심 건드렸다

    [편집자 주] SNS에 보면 언론인이 아니면서도 기자들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컨텐츠를 올리는 분둘이 많다. 유튜브가 방송 몫을 잡아먹고 있다고 하면, 페이스북은 신문·잡지 영역을 대체하고 있다. 뉴미디어가 올드 미디어의 영향력을 축소시키고 있는 것이다. 방송 시청률이

    2025-08-28 김연표 디지털 크리에이터
  • 조해진 페북 : 아첨외교 거짓말 팩트 체크

    李 대통령, 속이기 성공했나? … 트럼프, 일단 속아준 척 한건가?

    [편집자 주]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AP통신을 비롯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이재명 대통령이《아첨외교(flattery diplomacy》로 젤렌스키의 참화를 피해갔다고 보도했다.  회담 3시간전 SNS를 이용,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

    2025-08-27 조해진 전 국회의원(3선)
  • 자유대한원로회의 성명서 : 기괴한 대통령 셀프 임명식

    대통령은 '임명'이 아니라 국민이 '선출' … 반(反) 헌법적 정치쇼 중단하라!

    [편집자 주]《자유대한원로회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원로들의 모임이다. 2020년에 결성되어 비공개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12월30일 공개활동 조직으로 재출범했다. 이동복 15대 국회의원,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석복 예비역 육

    2025-08-14 자유대한민국 원로회의
  • 김성우 칼럼 ⑤ :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개축도 재건축도 힘들다 … 제 발로 해산으로 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신축만이 답‘국민의힘’은 해체하라. 국민의 힘이 명령한다. 강제 해산의 수모를 당하기 전에 감연히 자진 해산하라. 개축도 안 되고 재건축도 안 되고 새로운 토양 위에 전혀 새로운 보수 신당이 신축되어야 한다.&nb

    2025-08-07 김성우 전 한국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