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커피 가짜뉴스 JTBC엔 1억2천 때렸지만 ··· 버스 떠난 뒤김대업 병역사기 · 박근혜 탄핵난동 · 오세훈 생태탕 등 선거 개입 사기 가짜뉴스 광풍 폐해, 이대론 안된다
  • ■ 메이저 언론의 가짜뉴스 광풍

    2023년 후반 이래,
    가짜 뉴스 를 보도한 언론매체들에 대한 [법원의 유죄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언론의 횡포가 끊임없이 있었다는 것,
    이에 대한 사법부의 제재가 있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때 있었던
    <MBC>
    ‘자막 논란’ 에 대해
    법원은 정정 보도를 하라고 선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의회나 바이든 대통령을 거론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음성 분석 전문가도,
    당시 발언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고 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연합뉴스>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최서원 씨에게,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연합뉴스>는 최 씨가 무속인을 찾아가
    장관 인선과 관련한 조언을 구했다고 보도했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를 보도한 <JTBC>
    1억4천만 원의 과징금을 내라고 의결했다.

    ☆ 최서원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태블릿 PC 반환소송에서
    법원은 최 씨 승소 판결을 했다.

    ■ 주요 언론이라며 '아니면 말구' 가짜뉴스 양산

    이건 뭘 말하는가?
    가짜 뉴스 는 일개 SNS의 문제만이 아니라,
    주요 언론들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엄연한 사실을 입증한다.

    2016년에 있었던 미국 대통령선거전에선,
    힐러리 클린턴 캠프가 어린이 성노예 범죄에 연루됐다는 풍문이 있었다.
    미국 유수의 매체들마저 이 소문을 다투어 보도했다.
    어느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29%만이 그것을 가짜 뉴스 라고 보았다는 것이다.

    ■ 박근혜 탄핵광풍 때 쏟아져 나온 가짜뉴스

    그렇다면 가짜 뉴스 란 무엇인가?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은,
    그의 저서 <가짜 뉴스의 세계>에서
    가짜 뉴스(fake news)란
    ★ 날조 ★ 허위 ★ 부정확 ★ 편견 
    ★ 불공정 과장 ★ 모호 ★ 왜곡 보도 라고,
    범위를 넓혀 잡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의 악의적이고 선정적인 조작 보도들이었다. 

    ★ 대통령의 무속 취향
    ★ 최서원의 연설 수정 취미
    ★ 최서원 태블릿 PC
    ★ 대통령의 불법 줄기세포 시술
    ★ 청와대의 태반주사·감초주사·비아그라 구입
    ★ 세월호 7시간(굿판·정윤회 밀회·성형시술)
     “포르노 동영상 나올 것"
     스포츠 이사장은 최서원의 단골 마사지 사장 ,
    어쩌고.

    이게 모든 방송·활자 매체들이,
    좌우합작으로 꾸며내고 퍼뜨린 가짜 뉴스 들이었다.
    좌익 매체가 비(非) 좌익 매체 보도를,
    비(非) 좌익 매체가 좌익 매체 보도를 받아 서로 뻥튀기했다.
    언론사상 희대의 [사기 제휴(提携)] 였다.

    ■ 이젠, 윤석열·한동훈 겨냥 가짜뉴스가···

    문제는 오늘의 [2024 총선] 국면에서도,
    서옥식 부회장이 말한 광의(廣義)의 가짜 뉴스 횡포가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좌우합작이 또 작동하고 있는 건, 아닌지?
    좌익의 체제전쟁에
    일부 비(非) 좌익 [이익 카르텔] 가짜 뉴스 로 가세하는 방식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은가?

    [중공 + 남·북한 NL 집단] 은,
    자유대한민국을 멸종하려 한다.
    비(非) 좌익 가운데 [기회주의 중간파] 는,
    [윤석열·한동훈]을 자기들 가두리 양식장에 몰아넣으려 한다.
    자기들이 세상의 고삐를 거머쥐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좌우합작 흉계는 실패할 것이다.
    실패해야 한다.
    전투적 자유 레지스탕스(저항) 운동이 두 눈 부릅뜨고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