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17일 (화) 陰曆 11월 21일. 己亥년 丙子월 戊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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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로 추진하며 올라가고 싶은 도전의식이 강하다
[1984 갑자년생] 신분상승을 도모하는 마음이 크다
[1972 임자년생] 작은 것 대신에 큰 것을 쫓는다
[1960 경자년생] 마음을 바꾸는 것이 현실적이다
[1948 무자년생] 성실해야 유지가 가능하다
■ 소띠
즐거움을 따르면 일상에 무리가 간다. 안일함이 불투명의 원인이다
[1985 을축년생]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73 계축년생] 헛욕심을 낸다
[1961 신축년생] 굳은 결심으로 돌이켜야 한다
[1949 기축년생] 노력이 없으면 성과가 없다
■범띠
불안해도 중심이 잡혀 있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
[1986 병인년생] 효용이 있는 곳에 적당하게 쓰인다
[1974 갑인년생] 가운데에 처하면 위태롭지 않다
[1962 임인년생] 지나치게 마음을 쓸 수 있다
[1950 경인년생] 처음은 괴로워도 나중엔 좋다
■토끼띠
건강이 가장 중요한 때. 경쟁에 에너지가 소모되기 쉽다
[1987 정묘년생] 길게 끌면 불리하다
[1975 을묘년생] 막히게 되면 쉬어야 한다
[1963 계묘년생] 마음의 병은 마음으로 고쳐야
[1951 신묘년생] 아랫사람이 앞으로 나선다
■용띠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 모습이다. 나로부터 시작하고 이루어진다
[1988 무진년생] 의심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내려놓을 것
[1976 병진년생] 조금은 찝찝해도 결과는 좋다
[1964 갑진년생] 스스로의 능력을 믿어도 좋다
[1952 임진년생] 뜻을 내면 지지를 얻는다
■뱀띠
부당한 일에 나아가면 이루어지기 어렵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중요하다
[1989 기사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1977 정사년생] 시샘하는 마음이 고통의 원인이다
[1965 을사년생] 지나친 기대는 금물
[1953 계사년생] 생소한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말띠
바로 결론을 짓고자 하니 마음이 급하다. 급할수록 여유있게
[1990 경오년생] 부당한 부탁은 거절해야 한다
[1978 무오년생] 규칙에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1966 병오년생] 때를 기다리면 오른다
[1954 갑오년생] 결정을 잘 하면 이길 수 있다
■양띠
고집을 부리면 곤란에 처한다. 물러설 때를 잘 알아야 한다
[1991 신미년생] 혼자만 잘 났다고 하면 실속이 없다
[1979 기미년생] 포부는 크지만 신중해야 한다
[1967 정미년생] 욕심이 크면 성사되기 어렵다
[1955 을미년생]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은 좋다
■원숭이띠
지나친 행동은 실수의 가능성이 있다. 무분별한 충동은 자제해야
[1992 임신년생] 배경을 믿다가는 손해를 입을 수도
[1980 경신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은 기대하기 어렵다
[1968 무신년생] 왔다 갔다 분주하다
[1956 병신년생] 대리인을 선임하는 것이 좋다
■닭띠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주면 내게도 이익이 된다
[1993 계유년생] 지나친 노력으로 탈진할 수도
[1981 신유년생] 먼 곳이 더 전망이 좋다
[1969 기유년생] 위에 얽매이기 쉽다
[1957 정유년생] 주위의 제안을 조심할 것
■개띠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모두 잃을 수 있다. 하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1994 갑술년생] 좀 더 쉬운 쪽을 선택해야
[1982 임술년생]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1970 경술년생] 작은 것은 괜찮고 큰 것이 어렵다
[1958 무술년생] 삼각관계를 조심할 것
■돼지띠
활동을 개시하기에 적합하다. 외부와의 교제에 힘을 쓰는 때
[1995 을해년생] 변화의 가능성이 크다
[1983 계해년생] 여건에 맞춰 태도를 정한다
[1971 신해년생] 새로운 변화에 마음이 간다
[1959 기해년생] 새로운 분야의 일이 좋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