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7월 19일 (금) 陰曆 6월 17일. 己亥년 辛未월 丁巳일
  • ■ 쥐띠
    가는 길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해가 분분해도 나의 뜻이 중요하다
    [1984 갑자년생] 혼자 힘으로는 얻기가 어렵다
    [1972 임자년생] 똑똑함이 불필요한 노고를 줄인다
    [1960 경자년생] 땀을 내면 분명 성과가 있다
    [1948 무자년생] 늦어지지만 좋은 소식이 온다

    ■ 소띠
    큰 무리에 섞이면 허물이 없다. 대세를 따라가는 것이 지혜
    [1985 을축년생] 중심을 잡아야 위기를 모면한다
    [1973 계축년생] 지금은 좋아도 나중엔 조심해야
    [1961 신축년생] 결과를 예측하기 보다는 현재에 집중해야
    [1949 기축년생] 타인의 충고에 마음을 정리한다

    ■범띠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서로 바뀌게 된다. 다양한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
    [1986 병인년생] 전화위복이 된다
    [1974 갑인년생]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1962 임인년생]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1950 경인년생] 변화에 즉시 대처하는 기민함이 요구된다

    ■토끼띠 
    자리를 지켜 명맥을 유지한다. 위태롭다 싶으면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1987 정묘년생] 누구의 도움보다는 자립이 필요하다
    [1975 을묘년생] 홀로 있어도 편안하다
    [1963 계묘년생]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1951 신묘년생] 남의 말을 듣기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인다

    ■용띠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공손하게 처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1988 무진년생] 지금은 약해도 나중엔 강해진다
    [1976 병진년생] 매우 희망적이다. 의지또한 강하다
    [1964 갑진년생] 한걸음 더 크게 내딛는다
    [1952 임진년생] 좋은 소식을 기대해볼 만하다

    ■뱀띠
    큰 소리를 내어 사람을 모은다. 우두머리가 되는 때
    [1989 기사년생] 집안일은 늦어진다
    [1977 정사년생] 좋은 위치를 선점한다
    [1965 을사년생]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한다
    [1953 계사년생] 조짐이 좋으니 밀고 나아간다

    ■말띠
    책임이 주어진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1990 경오년생] 크게 오른다
    [1978 무오년생] 희망적이니 밀고 나아간다
    [1966 병오년생] 오래가기 위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
    [1954 갑오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양띠
    옛 것보다는 새 것을 따른다. 흩어진 것을 한 자리에 모은다
    [1991 신미년생] 비난을 받더라도 나를 먼저 생각해야
    [1979 기미년생] 책임이 주어지고 공을 세운다
    [1967 정미년생] 작은 진전이 있으니 멈추지 않는다
    [1955 을미년생] 성립은 되지만 조금 늦다

    ■원숭이띠
    모두가 어려우니 나만의 욕심보다 여럿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1992 임신년생] 공적인 이익보다는 내가 우선이다
    [1980 경신년생] 희망은 잠시 접고 현실에 집중한다
    [1968 무신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1956 병신년생] 조금 더 깊어진다

    ■닭띠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대처한다. 느슨한 여유가 필요하다
    [1993 계유년생]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1981 신유년생] 원하는 것을 얻는다
    [1969 기유년생] 어려워도 결과는 좋다
    [1957 정유년생] 동행을 구하는 것이 좋다

    ■개띠
    물 위에 바람이 불어 빠지지 않고 건너간다. 마음을 모아야 한다
    [1994 갑술년생] 큰 바람이후에 힘을 모아 정리한다
    [1982 임술년생] 윗사람의 충고에 길이 있다
    [1970 경술년생] 도움을 청하면 응답이 있다
    [1958 무술년생] 좋은 인연을 만나 감사할 일이 있다

    ■돼지띠
    씨를 뿌린다. 중심을 잡지 않으면 정신이 흩어진다
    [1995 을해년생] 제방을 쌓아 튼튼하게 대비한다
    [1983 계해년생] 넘치지 않는 만족이 필요한 때
    [1971 신해년생] 힘있는 자의 도움을 받는다
    [1959 기해년생] 돕는다는 마음으로 나서라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