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6월 28일 (금) 陰曆 5월 26일. 己亥년 庚午월 丙申일
  • ■ 쥐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진의는 따로 있다
    [1984 갑자년생] 겉만 보고 믿어서는 안 된다
    [1972 임자년생] 감언이설을 경계해야
    [1960 경자년생] 함정을 조심할 것
    [1948 무자년생] 자리를 지키기 어려울 수도

    ■ 소띠
    속은 부드럽지만 겉은 딱딱하니 중단하면 안 된다.
    [1985 을축년생] 인내가 필요한 시기
    [1973 계축년생] 목표하던 바는 멀지 않았다
    [1961 신축년생]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된다
    [1949 기축년생] 우연히 재수가 있을 수도

    ■범띠
    직책에 충실해서 표창을 받는다. 길게 가져갈 것
    [1986 병인년생] 편법을 조심해야 
    [1974 갑인년생] 성의를 가지고 대해야 한다
    [1962 임인년생] 처음은 어렵지만 나중은 편하다
    [1950 경인년생]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토끼띠 
    앞뒤가 막혀있고 양 옆은 답답하다.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기
    [1987 정묘년생] 욕심 때문에 일을 그르칠 수 있다
    [1975 을묘년생] 내 욕심으로 남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
    [1963 계묘년생] 법에 저촉됨을 주의할 것
    [1951 신묘년생] 사기와 관련된 소식이 있다

    ■용띠
    총명하고 중용을 지키는 덕이 있다. 운수가 형통
    [1988 무진년생] 큰 돈이 들어올 수도
    [1976 병진년생] 명성을 떨치는 일이 있다
    [1964 갑진년생] 갑자기 오를 수 있다
    [1952 임진년생] 좋은 소식이 있다.

    ■뱀띠
    남이 보기에는 화려해도 내 마음에는 실속이 없다.
    [1989 기사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는 나지 않는다
    [1977 정사년생] 크게 자라지는 못한다
    [1965 을사년생] 오래가지 않아 바뀐다
    [1953 계사년생] 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말띠
    실질적인 부와 실력은 아직 부족하다. 작은 일이 좋다
    [1990 경오년생] 외양에 급급할 수 있다
    [1978 무오년생] 허세를 부리면 손해를 부른다
    [1966 병오년생] 작은 일도 성심성의껏
    [1954 갑오년생] 마케팅이면 크게 해도 좋다

    ■양띠
    멀리 자기의 할 일을 찾아 느긋하게 대처한다
    [1991 신미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1979 기미년생] 성실함이 최고의 미덕이다
    [1967 정미년생] 의로운 일에 열중하게 된다
    [1955 을미년생] 먼저 명분이 중요하다

    ■원숭이띠
    쉬운 길보다는 어려운 길이 기다리고 있다
    [1992 임신년생] 점차 오른다 
    [1980 경신년생] 먼 곳의 사람과 인연이 있다
    [1968 무신년생] 손실이 예상된다
    [1956 병신년생] 처음은 없고 나중에 있다

    ■닭띠
    해가 오르기 전이 가장 어두우니 시간이 답이다
    [1993 계유년생] 윗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답이다
    [1981 신유년생] 위로 오를수록 빛이 안다
    [1969 기유년생] 나의 재능은 도움으로 빛이 난다
    [1957 정유년생] 재수는 기대해 볼 만

    ■개띠
    손 발의 협력이 중요하다. 바빠지는 시기
    [1994 갑술년생] 옮기는 것 보다는 내 위치에 머물러야
    [1982 임술년생] 남들에게 소홀하기 쉽다
    [1970 경술년생] 마음이 흔들려도 끝까지 옳바르게
    [1958 무술년생]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돼지띠
    서로 끌리는 인연이다. 친구와 애인사이면 화목한 하루가 될 수도
    [1995 을해년생] 재수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1983 계해년생] 주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1971 신해년생] 조금 급하게 이루어지지만 무방하다
    [1959 기해년생] 신속하게 결정하면 이길 수 있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