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이 화제인 가운데 병무청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에이핑크 손나은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나은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상대역이었던 김민재와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 9월 19일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대학 축제를 맞아 커플게임에 출전한 손나은과 김민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민재와 손나은 커플은 츄러스 짧게 먹기 게임에 나섰다. 

    둘은 우승을 위해 서로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가며 살아남아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이는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병무청에서 진행하는 군지원서비스는 내년 2월에 입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