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혐의점 파악 안 돼
  • ▲ 성남에 위치한 육군 부대 내에서 한 병사가 숨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정상윤 기자
    ▲ 성남에 위치한 육군 부대 내에서 한 병사가 숨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정상윤 기자
    경기 성남시의 한 육군 부대 내에서 20대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 중이다.

    11일 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성남시 소재의 육군 모 부대에서 20대 A 상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부대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상병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A 상병이 남긴 유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