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조 최종전서 스위스에 1-2 패배B조 1위는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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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가 B조 2위를 확정했고, 한국이 A조 2위를 차지한다면 두 팀은 32강에서 격돌한다.ⓒ뉴시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의 조별리그가 마무리 됐다.스위스는 25일 캐나다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B조 3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골사냥을 시작했다. 후반 1분 스위스가 포문을 열었다. 루벤 바르가스기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2분 요한 만잠비가 추가골을 넣었다. 만잠비는 1골 1도움 활약했다.캐나다는 후반 31분 프로미스 데이비드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한 채 1-2로 졌다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가 카타르를 3-1로 대파했다.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는 전반 29분 케림 알라이베고비치의 선제골이 나왔고, 전반 34분 마흐무드 아부나다의 자책골로 2-0 리드를 잡았다.카타르는 전반 42분 하산 알 하이도스의 추격골이 나왔지만,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가 후반 35분 에르민 마흐미치의 쐐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로써 B조 1위는 2승 1무를 기록한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어 1승 1무 1패의 캐나다가 2위를 확정했고, 1승 1무 1패의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가 3위다.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는 32강 진출 가능성이 살아 있다. 4위에 머문 카타르는 1무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비기거나 승리한다면 A조 2위를 확정할 수 있다. 한국이 A조 2위의 자격으로 32강에 오르면 상대는 B조 2위 캐나다다.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에 이어 32강에서 또 개최국을 만날 가능성을 만들었다. 한국이 A조 2위를 확정한다면 오는 29일 미국 LA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32강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