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감독 "신뢰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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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과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연합뉴스 제공
브라질 대표팀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브라질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안첼로티와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 오는 2030년 월드컵까지다. 2020 월드컵은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에서 공동 개최한다.영국의 'BBC'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축구협회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탈리아 출신 안첼로티 감독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지난해 5월 브라질 감독 지휘봉을 잡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을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켰다"고 덧붙였다.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총 10경기를 치렀고, 5승 2무 3패를 기록했다.안첼로티 감독은 "첫 순간부터 나는 축구가 브라질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브라질을 세계 정상으로 다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브라질축구협회와 나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더 많은 승리,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노력ㅇ르 원한다. 앞으로 4년을 더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브라질축구협회의 신뢰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통산 5회 월드컵 우승을 자랑하는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우승한 건 2002 한일 대회가 마지막이다.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18일 북중미 월드컵 최종엔트리를 발표한다. 브라질은 C조에 편성돼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