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상대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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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시범경기 첫 홈련을 작렬했다.ⓒ연합뉴스 제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작렬했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시범경기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227를 기록했다.1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우완 태너 바이비의 포심을 받아쳐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3회 말 2사 1루에선 다시 바이비를 맞아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해 2사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다음 타자 맷 채프먼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면서 이정후는 득점에 성공했다.6-0으로 앞선 4회 말에 시범경기 첫 아치를 그렸다.볼카운트 2볼에서 바이비의 가운데 몰린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6회 초 수비를 앞두고 드루 길버트와 교체해 경기를 마무리했다.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클리블랜드를 10-7로 이겼다.김혜성(LA 다저스)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김혜성은은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김혜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뛰고 팀에 복귀한 이후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다.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 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67을 올렸다.다저스는 애슬레틱스와 5-5로 비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