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는 오베리
  • ▲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3위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3위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2라운드 공동 51위에서 순위를 공동 33위로 끌어올린 김시우는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중상위권 진입 가능성도 열어뒀다. 공동 19위 선수들과는 2타 차이다.

    이날 김시우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함께 한 조에서 경기했다.

    2라운드 단독 1위였던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13언더파 203타가 된 오베리는 2위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을 3타 차로 앞섰다. 캐머런 영(미국)이 9언더파 207타로 선두에 4타 뒤진 단독 3위다.

    셰플러는 4언더파 212타, 공동 26위에 올랐고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매킬로이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57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