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시·이란현 국가급 재난경보…"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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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현지시각) 대만 북동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관련 이미지. 출처=홍콩 성도일보ⓒ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대만 북동부 해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 타이베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대만 기상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37분경 이란현 남동쪽 16.9㎞ 해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24.68도, 동경 121.92도이며 진원 깊이는 66.8㎞로 관측됐다.타이베이와 신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지진 발생 직후 대만 기상당국은 타이베이시와 이란현에 국가급 재난경보를 발령하고 강한 흔들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기상당국은 향후 여진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