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핵심 가치인 국민 생명 지키기 위함"신임 비서관으로 이종원 충북결창청장 내정
  • ▲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뉴시스
    ▲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뉴시스
    청와대가 25일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강유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핵심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고 전했다.

    국민안전비서관은 범죄 예방과 공공 안전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 안전 정책 점검 및 법·제도 개선, 범죄·사고 대책의 체계적인 관리, 공공 안전·범죄 실태 분석 등의 기능을 맡는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기본이 튼튼한 사회' 실현을 위해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국민안전비서관으로 이종원 충북결창청장이 내정됐다. 경찰대를 졸업한 그는 서울 광진·송파경찰서장과 충북청 자치경찰부장, 경기북부·경기남부 생활안전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