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서연(왼쪽부터), 김희선, 한혜진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 연출 김정민)'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중년이라고 하기에는 모자라고 청년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마흔성 성장통을 겪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 등이 출연한다. 12부작으로 10일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