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춘객들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밀미리다리 인근에서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강남구와 카카오는 5월 11일까지 양재천 일대에서 '라춘 봄 배달 인 양재천' 이벤트 열고, 밀미리다리 인근에 초대형 라이언과 춘식이 애드벌룬을 설치해 포토존을 마련한다. 13일까지 봄을 주제로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