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김새론(25)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고인과 교제했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37)이 의혹 발발 20여일 만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스탠포드 호텔에서 직접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김수현을 비롯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