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주호영 국회 부의장, 김기현 의원 등이 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8년의 침묵, 북한인권재단의 미래는?' 정책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