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온 9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수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몸을 녹이기 위해 난방버스로 이용되는 대장동버스에 탑승해 있다. 

    대장동 버스는 일명 '그분 추적 대장동 버스'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최인식 대표와 시민행동 참여자들이 2022년 1월부터 출정식을 갖고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