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온 9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수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몸을 녹이기 위해 난방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난방버스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밤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집회현장 처음과 끝에 배치돼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