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수색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자들이 결집한 가운데 2030세대가 연단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