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출신 해직교사 5명을 부당하게 채용한 혐의로 교육감 직을 상실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 마포구에 마련된 정근식 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