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보궐선거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곽 후보는 상대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교육감직을 잃고 선거 보전금약 35억원을 완전히 반납하지 않은 채 출마한 것으로 알려져 놀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