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제작자로 나선 김흥국 흥픽쳐스 대표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시사회에서 구독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라사랑의 진정성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내레이션은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맡았다. 지난 7월 국회 시사회와 편집 과정을 거쳐 15일 극장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