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섭 연세대 교수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남 기억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남의 길:역사적 기로와 이승만의 기록' 발제를 맡았다. 

    '우남 기억 범국민운동본부'는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우남동지회다. 우남의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계승하고, 학계와 종교례를 망라해 지속적인 연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도시에 우남에 대한 가두 홍보, 전국 순회 사진전, 토크콘서트, 자유인대회, 탄신 150주년 기념 합동 국제학술대회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