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단오맞이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창포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어린이와 가족 100여 명이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이해 단오절 대표음식인 수리취떡을 만들고, 여름나기를 위한 창포 머리감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