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포토] 1심선고 직후 법원 나서는 곽상도

입력 2023-02-08 15:40 수정 2023-02-08 15:40

곽상도 전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곽 전 의원에게 벌금 800만원과 5,000만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다. 아들의 퇴직금 명목의 50억원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 했다. (사진=공동취재단)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