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 등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에 전범국가로서 책임인정과 피해자에 대한 사죄 및 한일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