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종협이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감독 조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이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이야기를 다뤘다. 2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