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의학회와 영유아 뇌발달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겠다"며 "건강한 영유아 성장을 지원하는 인식 증진 캠페인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유아의 언어‧인지‧사회성 등 건강 증진과 관련해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