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2년 1개월(757일)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 18일 밤 서울도심 번화가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전파의 핵심 방역 수단이었던 거리두기를 18일로 종료한다"며 "풍토병 체제로 전환해 일상회복을 시도하겠다"고 발표했다.

    영화관에서는 25일부터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