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한 전원주택을 18일 오후 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25억 원에 매입한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방 8개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