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한지 3년차를 맞고 있는 16일 오전 서울도심의 한 상가 출입문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명동 상권 등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50.1%이며 소규모는 50.3%로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