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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여론조사] 대선 4자대결, 윤석열 47.1%·이재명 35.5%… 2주 연속 11%p 이상 차

'오늘 투표한다면 누구에게 하겠나' 질문… 안철수 9.5%, 심상정 2.8%호남 제외 전 지역서 윤석열 우세… 연령별로는 4050세대에서 이재명 우세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윤석열이 앞서… 윤석열 49.1%, 이재명 40.8%

입력 2022-01-23 14:01 | 수정 2022-01-23 14:01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11.6% 차이로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11% 차이에서 0.6%p 상승했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지난 21~22일 전국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가상 사자대결)한 결과, 윤 후보는 47.1%, 이 후보는 35.5%를 기록했다.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11.6%p로, 오차범위(±2.2%p) 밖이다. 윤 후보는 지난 조사 대비 2.3%p 상승했고, 이 후보는 1.7%p 상승했다.

안철수·심상정은 지지율 하락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는 9.5%(2.2%p↓),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는 2.8%(0.2%↓)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기타 인물 1.9%, 없음 2.2%, 잘모름 0.9% 등이었다. 

이번 조사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윤 후보는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윤 후보 45.4%·이 후보 36.0% △경기인천 윤 후보 48.1%·이 후보 34.7% △대전세종충남북 윤 후보 49.7%·이 후보 33.8% △광주전남북 윤 후보 26.2%·이 후보 55.8% △대구경북 윤 후보 57.0%·이 후보 26.5% △부산울산경남 윤 후보 49.3%·이 후보 33.3% △강원제주 윤 후보 59.4% 이 후보 25.8% 등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구체적으로 △만 18세~20대 윤 후보 48.3%·이 후보 24.9% △30대 윤 후보 46.6%·이 후보 33.4% △40대 윤 후보 36.5%·이 후보 46.4% △50대 윤 후보 39.7%·이 후보 44.6% △60대 윤 후보 56.1%·이 후보 30.7% △70세 이상 윤 후보 61.2%·이 후보 29.3% 등이었다.
아울러 '지지 의사와 관계없이 누가 다음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가 생각하느냐'는 당선 예측 조사에서는 윤 후보 49.1%, 이 후보 40.8%, 안 후보 4.9%, 심 후보 1.3% 등으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 조사를 지역 별로 살펴보면, 윤 후보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와 마찬가지로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윤 후보 50.0%·이 후보 40.5% △경기인천 윤 후보 50.1%·이 후보 40.0% △대전세종충남북 윤 후보 48.5%·이 후보 42.2% △광주전남북 윤 후보 27.7%·이 후보 60.9% △대구경북 윤 후보 58.8%·이 후보 32.7% △부산울산경남 윤 후보 50.6%·이 후보 38.4% △강원제주 윤 후보 61.0% 이 후보 25.1%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 의뢰로 PNR 리서치가 1월 21~22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90%, 유선전화 RDD 10%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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