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과 10여 개 자유시민단체 등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신의주의거 추모탑에서 신의주학생의거 76주기를 기념해 북한과 중국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