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마련된 '숨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윤 후보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자영업 구제 정책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정권교체 해내겠습니다'고 방명록을 남겼다. 

    합동분향소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경영난과 생활고를 버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사진=윤석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