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윤성(56)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는 중 한 시민이 강 씨에게 달려가 항의하고 있다. 강 씨는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