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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유엔서울인권사무소 앞에서 열린 유엔인권최고 대표 사무소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의 친북행위와 인권유린에 관련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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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재인 정권의 친북행위와 인권유린을 규탄하는 청원서 전문이다.
문재인 정권의 친북행위와 인권유린을
규탄하는 청원서
수신 : 제네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엔인권서울사무소
발신 : 한강의기적문화예술위원회, 트루스포럼
귀 사무소에 다음과 같이 청원을 드립니다.
1.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를 우회하고 무력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친북행위에 주목해 주시고 이에 우려를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현 정권의 실세들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청주간첩단 사건에 주목해 주시고, 북한 정권의 반인도범죄행위를 방조하는 대한민국의 관료들은 반인도범죄의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및 관련 인사들에 대한 비합리적인 재판과 구금상황, 특별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반인권적인 형사재판과 구금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09.03.
한강의기적문화예술위원회 대표 방주혁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