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