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후원회장을 맡은 강명훈 변호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 전 원장과 강 변호사는 경기고‧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소아마비를 앓고 있던 강 변호사를 최 전 원장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업고 등·하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최재형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