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식당·카페 등과 같은 장소에 방문시 QR코드와 안심콜 체크인 등을 이용한 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가 첫 시행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QR코드 체크와 체온측정을 한 후 매장에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