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3일 서울 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운수업 종사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서울시는 "정부가 추가 지원한 백신 20만 회분을 다중접촉이 많은 직군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