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틀째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연극거리와 상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공연장, 영화관 등의 운영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됐다. 업계는 공연 시작 시간을 조정하거나 공연을 연기·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